#한달머니 #2일차 우리가 발전시킬 아이템은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비슷한 분야와 아이템으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상한 어려움을 그들은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그들의 사례를 관찰하고 분석해 시행착오를 줄여봅시다. 프로그래밍 기술을 통해 만들어보고 싶은 것 중 하나는 ‘내 웹사이트를 만들기’이다. 2명의 인물이 딱 떠올랐다. 부의 추월차선 포럼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엠제이 드마코.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칼럼을 작성하는 머니맨. 두 사람처럼 영향력 있는 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셀프브랜딩이 전제되어 있어야 하지만, 천천히 나만의 포트폴리오와 글들을 담아내는 공간을 만들려고 한다. 이는 1달, 2달 사이에 되는 일은 아니다. ‘김형일’이라는 사람을 더 영향력 있게 만들고, ..